블루마마 실리콘 유아 흡착식판과
함께하는
16개월 아기 유아식 현황
스스로 먹게 되면서
식판을 떨어뜨리지 않게 하기 위해
실리콘 흡착식판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자기주도 유아식을 하면서
다들 흡착식판을 찾게 됩니다.
요즘 16개월 아기는
야채와 고깃국물을 들고 마시겠다고
식탁 끝까지 식판을 밀어서
결국 들고 마시기는 합니다ㅎㅎ
(위로는 잘안들리지만
옆으로는 밀립니다.)
흡착식판 구매시 확인사항
1.열탕소독이 가능하도록 실리콘 소재
2.두드려도 소리가 안나고 찍힘없는 실리콘 소재
3.집어 던질수 없는 흡착식판
4.설거지 및 먹기 편하고 위생관리위해
각지지 않도록 모서리의 라운드 처리(중요!💫)
5.고기30ml, 야채90ml, 밥100ml 등이
다 들어갈수 있는 크기
위 요인 모두를 만족하는 제품이,
블루마마 흡착식판이였습니다.
가격은 약 3만원으로 생각보다 비쌌지만
그만큼의 가치를 합니다.
제가 구매한 색상은 크림색입니다.
식판 크기
크기 가늠을 위해
퍼기큐브 30ml로 얼린 야채🥬와 고기🥩큐브입니다.
밥🍚은 성인 밥공기입니다.
숟가락과 포크도 같이 올려두었습니다.
16개월 아기 유아식 현황
삐뽀삐뽀에서 두돌까지는 기호가 생기지않도록
염도를 조절하여 조금만 주라는 글을 보고,
어린이집 점심과 간식, 김, 치즈, 외식 외에
직접 만드는 음식은 무염으로 하고 있습니다.
씹어먹는 습관을 기르고
배부름을 느끼게 하기위해(워낙 잘먹는 아기라)
1cm 내외 큐브로 깎둑썰기하고,
어금니가 없어
혀와 잇몸으로 으깰수 있도록
적당히 무르게 삶아주고 있습니다.
삐뽀삐뽀에서 이유식을 만들던것 처럼
다양한 노란색🥕, 초록색 이파리🥬 채소는 꼭 포함하고
추가로 흰색, 보라색 등의 채소를 매끼 주고 있습니다.
소, 돼지고기는 매일,🥩
닭고기, 흰살 생선은 주1-2회 내로만 주고 있습니다.
두부도 종종 주고요.
국물도 염분없이
고기와 야채로만 우려서 줍니다.
없던 계란 알러지가 생겨서
유아식의 꽃인 계란🍳으로
다양한 반찬은 못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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