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맛집

[맛집]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점심 코스요리, 파크 카페 런치

퇴근후김그림 2022. 9. 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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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파크 카페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파크 카페와 행사장에서 중식(점심)을 먹고왔습니다.

가격은 약 5만원대 입니다.

위치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여의도 대교와 전경련 건물 사이에 있습니다.

파크 카페 및 행사장은 메리어트 호텔 2층에 있습니다.

세팅

샐러드, 스테이크, 디저트까지 모두 3번 나오기에 커트러리가 3세트 세팅되어 있습니다.

에비앙 물, 식전빵과 버터, 알콜티슈 등이 있습니다.

빵이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샐러드

평범하게 야채의 종류가 많았으며 맛있었습니다.

스테이크

샐러드와 스테이크의 텀이 너무 길어서 아쉬웠습니다.

이에 점심1시를 넘겨 점심시간에 직장인들이 먹고오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구운 마늘과 생각보다 부드럽고 큰 스테이크가 맛있었습니다.

구운 마늘, 토마토, 양파, 아스파라거스, 메쉬드 감자, 겨자소스, 스테이크 소스, 스테이크 등이 매우 큰 접시에 담겨나왔습니다.

익힘정도를 알수 있는 스테이크 단면입니다.

 

디저트 : 과일

굉장히 큰 과일 조각들이 종류별로 나왔습니다.

자몽, 오렌지, 메론(당도 높음), 사과, 포도, 참외, 파인애플이 나왔습니다.

먹기 편하게 다 손질되어 나왔으면 조각 하나하나가 굉장히 큽니다.

케이크가 없는게 아쉬웠지만,

충분히 배불렀습니다.

커피와 차(티백), 빵은 행사장 밖에 나열되어있어 가져다먹으면 됩니다.

(파크 카페 밖에는 쇼파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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