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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이라는 고무나무를 키우고 있습니다.
물만 줘도 잘자라는데,
가지가 도통 두꺼워지지 않아서
가지치기를 열심히 해주었더니
앙상한 벤자민이 되었습니다.
잎이 더 나고 이뻐지고
제 인내심도 생기면
이 그림에도 잎을 더 그려줄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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