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임시 선별 진료소 평일에 6시 이전에 여의도 임시 선별 진료소에 다녀왔습니다. 병원도 줄을 선다고 해서 여의도 임시 선별 진료소에 왔는데, 다행히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검사소에는 소독약 알콜 냄새가 가득했습니다. 가족 확진은 아닌지라, 자가키트를 진행했습니다. 운영시간 5시 20분에 접수마감합니다. 진행방법 제공해주시는 비닐 장갑을 끼고, 검사 확인서를 쓰고, 자가 진단 키트를 수령하고, 면봉을 수령하고, 직접 면봉을 코에 넣어 10초 돌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대기하라고 하셨습니다. 대략 15분에서 3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음성확인서는 발급이 중단되었습니다.